블로그 이미지
Rorin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calendar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total
  • today
  • yesterday

'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1.11.01 초저가 목재 팜레스트
  2. 2011.11.01 2011.10 in Europe
  3. 2011.10.21 2011.10 in Europe.
  4. 2010.10.27 seven sisters..
  5. 2010.10.21 London Eye.
  6. 2009.08.11 새로운 출발...
  7. 2009.05.22 Terminator : Salvation
  8. 2008.10.06 속초 가는길과 GPS 고도.
  9. 2008.10.06 속초를 가다...
  10. 2008.09.19 안장을 바꾸다
2011. 11. 1. 20:04 나의 일상

 초저가 목재 팜레스트 자작.
옥션에서 재료 구입 후 사포질만 하면 완성..

재료인 나무는 대략  1800원~2300원 사이로 무척 저렴한 편이다.
싸고 저렴하게 원목 팜레스트를 느껴 볼 수 있다.

 

 

posted by Rorin
2011. 11. 1. 19:56 여행
여기는 뒤셀도르프..

뒤셀도르프 시청광장.

 

뒤셀도르프의 한 펍... 사람 참 많더라.

Block House 라는 곳에서 먹은 스테이크.. 정말 맛있었음.

이 것은 쾰른 성당..

추가 사진..

쾰른 성당 샷..



프랑크푸르트로 돌아가서 귀국하기 위해 쾰른 중앙역 한장...
posted by Rorin
2011. 10. 21. 17:06 여행
벌써 유럽은 3번째 방문이 되어 버렸다.
2번의 출장과 한번의 배낭 여행.
이번은 출장.

Italy Verona 를 시작으로 Germany Passau, Franfurt, Dusseldorf 를 거쳐 다시 인천으로 귀국 예정..
짬짬히 시간 내서 찍은 사진을 포스팅 해 본다.

베로나 호텔 앞에 거리 사진....

 

호텔에서 베로나 downtown 으로 가는 길...

사진 웃기게 나왔네 ㅎㅎ

베로나에 있는 성곽 같은 것..

로마에 있는 콜로세움 같은 것이 여기도 있음.. 규모도 꽤 컸는데..

콜로세움 앞의 광장..

 

어딘지 잘 모르지만 한 컷..

그냥 한 컷.

 

강 따라 있는 도시.


베로나에서 언덕으로 올라 가는 곳에 있던 박물관.

베로나 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곳.
베로나 시내 전경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이라 잘 안나왔다.. 어둡네..


베로나 광경..


뉘엿 뉘엿 해가 지고 있는 시간..

베로나 골목 길 어딘가에서..

아까 그 콜로세움.. ㅎㅎ
저녁 먹기 위해 노천 카페에 앉아서 한 컷.

독일 파사우로 가기 위해 기차 기다리는 중.

이곳은 파사우

파사우 시내에 있는 꽤 유명한 성당인 모양.. 이름은 기억 안남.

파사우 시내..


파사우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
파사우는 총 3개의 강이 만나는... 다뉴브 강 밖에 기억안남 ㅎㅎ

파사우에서의 저녁 식사.

뒤셀도르프로 이동하기 위해 프랑크푸르트 중앙역에서 대기 중.


posted by Rorin
2010. 10. 27. 11:34 여행
영국 브라이튼을 거쳐 도착한 seven sisters..
자연의 아름다움이 좋다..

나는 박물관이나 갤러리보다.. 이런 곳이 훨씬 좋던데..
여행 루트를 다음 기회에는 잘 잡아야 할듯...

posted by Rorin
2010. 10. 21. 14:27 여행

영국 런던에서 찍은 런던아이..
타보지는 않았지만.. 멀리서 보기만 해도 이쁘긴 하더라...

유럽 다녀온 사진 올려야 하는데.. 아 귀차니즘이..
블로그 다시 시작 해야지~~

posted by Rorin
2009. 8. 11. 09:03 나의 일상
졸업후 첫 직장이었던 곳을 조만간 떠나게 되었네요..
새로운 출발입니다...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사람들... 새로운 문화..

적응 하는데 다소 시간은 걸리겠지만..
잘 해나가야죠... 인생의 또 다른 전환점이 될듯...


posted by Rorin
2009. 5. 22. 11:34 나의 일상
정말 오랜만에 극장에 가서 영화를 봤다..
바로 아래 포스터의 영화....
트레일러 동영상 조차 일부러 보지 않았었다...


너무 큰 기대를 한건지도 모르겠다...
제목부터 Salvation과 국내 개봉제목 "미래전쟁의 시작" 어울리지가 않는다..
원제목을 보고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

사실 크리스찬 베일의 이퀼리브리엄에서와 같은 액션을 기대 한건 아니지만..
인간 vs 기계니까. 그건 말이 안되고..

먼가 오락 영화도 아니고 자꾸 철학적인 분위기로 가는듯한... 
혼자 본게 그나마 다행이었달까.. 크크...

대박 액션을 기대한 관객이라면, 뭔가 큰 재미를 기대한 관객이라면...
T2의 향수가 아직도 남아있는 관객이라면 아마 실망을 안고 극장을 떠날듯하다...

또다시 볼 영화가 없구나~~~

posted by Rorin
2008. 10. 6. 11:40 MTB

같이 같던 건희가 보내준 GPS 고도.. 중간중간 내려가는 길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신나게 올라갔네요 ㅋㅋ


구글 어스에서 본 속초 가는길...


한장 더..
posted by Rorin
2008. 10. 6. 11:37 MTB
10월 3~4일에 걸쳐 자전거를 타고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2006년에 한번 다녀오고 이번에 두번째 속초 라이딩이군요...
한장 한장 사진이나 올려 봅니다 ㅎㅎㅎ


출발 하고 나서 2시간 쯤 지난 어느 국도 휴게소에서..



홍천을 지나고 있네요...


용대 삼거리를 지나 길이 좁은 2차선 국도로 줄지어 달리는 중..


연속 사진





미시령 입구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미시령 업힐 초기 인듯..


한장 더..





미시령 정상 휴게소에 거의 다 왔네요.. 흐흐


힘들어서 고개를 떨군 ㅠ.ㅠ






정상에서 찍은 사진들... 추후 사진 업데이트 예정..
posted by Rorin
2008. 9. 19. 14:17 MTB

잔차 입문하고 두번째로 안장을 바꿨습니다..
젤 처음 첼로 완차에 붙어 있던 이름 모를 안장에서 그 다음이 바로 아래 사진의 벨로 1133 모델입니다.




나름 저렴한 가격에 그래도 꽤나 쓸만한 품질을 자랑했떤 안장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저와 나름데로 궁합도 아주 좋아서 그다지 고생했던 기억은 없는 좋은 안장으로 기억될 거 같습니다..
나중에 언제든 다시 재구매 할 의향이 있는 안장입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새로운 안장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의 셀레 이탈리아 XC GEL FLOW 입니다..
제 오른발이 살짝 나왔군요.. ㅎㅎ 위에서 본 사진입니다..

측면 사진입니다.. 모양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존의 벨로 안장과 거의 유사한 형태입니다..
아마도 벨로에서 셀레이탈리아 제품을 벤치마킹한거라 보면 되겠죠...

 

 

그래도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벨로에 비해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 안장이지만 일단 마무리는 아주 맘에 안듭니다.. ㅋㅋ
역시나 유럽애들은 이런거 신경을 안쓰나 봅니다... 일본이나 우리나라 제품이 마무리는 아마 세계최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냥 본드로 대충 붙여 놓은 모양입니다.--;;;;





어찌 되었든 장착을 시도 하였습니다.. 장착샷 들어갑니다..





싯포스트가 에러라 장착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뽀개지면 교체해야지 했었는데 이번에 안장 갈다보니
무지 짜증이 나더군요... 안장 체결방식이 완전 맘에 안듭니다.. 참고로 KCNC SC LITE 제품입니다.. 
 

흰색이라 걱정했었는데 잔차랑은 그런데로 어울리는것 같아 보입니다..
장착하고나서 시험주행을 해보기엔 시간도 늦고 해서 그냥 로라에 올라타서 돌려 봅니다..

 1시간 정도 로라에서 타본 느낌입니다.. 산도 타보고 도로도 타보고 해야겠지만 일단 느낌은
괜찮습니다. 젤도 새거라 그런지 말랑말랑한게 푹신하구요(시간이 지나면 패드가 좀 죽겠죠?)
기존의 벨로보다는 레일의 탄성이 많이 느껴집니다.. 안장을 앞뒤로 옮겨가며 앉았을때
벨로는 딱딱하게 안장이 받치는 느낌이라면 이 제품은 레일이 탄성있게 약간은 휘어지는
그런 느낌이네요..

 역시나 기존에 쓰던 벨로와 생김새가 유사해서 그런지 저와는 궁합이 좋습니다.. 통증도 없구요.
다만 역시나 가격에 비해 좋으냐 라는 질문에는 썩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벨로 안장의 3배가 넘는 가격임을 감안할때 뽀대가 좀 더 좋아지고 무게가 100g 정도 가벼워진거
외에는 별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ㅎㅎ

 속초라이딩 갈때 한번 팍팍 밟아줘 봐야 겠습니다.. ㅋㅋ 아 제발 갈 수 있기를.. 쩝....

 

 











 

posted by Ro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