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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B'에 해당되는 글 7건

  1. 2008.10.06 속초 가는길과 GPS 고도.
  2. 2008.10.06 속초를 가다...
  3. 2008.09.19 안장을 바꾸다
  4. 2008.09.04 재활 라이딩..
  5. 2008.07.14 지로 아이오노스...
  6. 2008.05.23 BMC Team elite 01
  7. 2008.05.02 2008년 4월 19~20 미시령 힐클라임..
2008. 10. 6. 11:40 MTB

같이 같던 건희가 보내준 GPS 고도.. 중간중간 내려가는 길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신나게 올라갔네요 ㅋㅋ


구글 어스에서 본 속초 가는길...


한장 더..
posted by Rorin
2008. 10. 6. 11:37 MTB
10월 3~4일에 걸쳐 자전거를 타고 속초에 다녀왔습니다..
2006년에 한번 다녀오고 이번에 두번째 속초 라이딩이군요...
한장 한장 사진이나 올려 봅니다 ㅎㅎㅎ


출발 하고 나서 2시간 쯤 지난 어느 국도 휴게소에서..



홍천을 지나고 있네요...


용대 삼거리를 지나 길이 좁은 2차선 국도로 줄지어 달리는 중..


연속 사진





미시령 입구에 다다르고 있습니다..





미시령 업힐 초기 인듯..


한장 더..





미시령 정상 휴게소에 거의 다 왔네요.. 흐흐


힘들어서 고개를 떨군 ㅠ.ㅠ






정상에서 찍은 사진들... 추후 사진 업데이트 예정..
posted by Rorin
2008. 9. 19. 14:17 MTB

잔차 입문하고 두번째로 안장을 바꿨습니다..
젤 처음 첼로 완차에 붙어 있던 이름 모를 안장에서 그 다음이 바로 아래 사진의 벨로 1133 모델입니다.




나름 저렴한 가격에 그래도 꽤나 쓸만한 품질을 자랑했떤 안장입니다.. 세월의 흔적이 보이네요...
저와 나름데로 궁합도 아주 좋아서 그다지 고생했던 기억은 없는 좋은 안장으로 기억될 거 같습니다..
나중에 언제든 다시 재구매 할 의향이 있는 안장입니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새로운 안장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아래 사진의 셀레 이탈리아 XC GEL FLOW 입니다..
제 오른발이 살짝 나왔군요.. ㅎㅎ 위에서 본 사진입니다..

측면 사진입니다.. 모양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존의 벨로 안장과 거의 유사한 형태입니다..
아마도 벨로에서 셀레이탈리아 제품을 벤치마킹한거라 보면 되겠죠...

 

 

그래도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벨로에 비해 높은 가격을 자랑하는 안장이지만 일단 마무리는 아주 맘에 안듭니다.. ㅋㅋ
역시나 유럽애들은 이런거 신경을 안쓰나 봅니다... 일본이나 우리나라 제품이 마무리는 아마 세계최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냥 본드로 대충 붙여 놓은 모양입니다.--;;;;





어찌 되었든 장착을 시도 하였습니다.. 장착샷 들어갑니다..





싯포스트가 에러라 장착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뽀개지면 교체해야지 했었는데 이번에 안장 갈다보니
무지 짜증이 나더군요... 안장 체결방식이 완전 맘에 안듭니다.. 참고로 KCNC SC LITE 제품입니다.. 
 

흰색이라 걱정했었는데 잔차랑은 그런데로 어울리는것 같아 보입니다..
장착하고나서 시험주행을 해보기엔 시간도 늦고 해서 그냥 로라에 올라타서 돌려 봅니다..

 1시간 정도 로라에서 타본 느낌입니다.. 산도 타보고 도로도 타보고 해야겠지만 일단 느낌은
괜찮습니다. 젤도 새거라 그런지 말랑말랑한게 푹신하구요(시간이 지나면 패드가 좀 죽겠죠?)
기존의 벨로보다는 레일의 탄성이 많이 느껴집니다.. 안장을 앞뒤로 옮겨가며 앉았을때
벨로는 딱딱하게 안장이 받치는 느낌이라면 이 제품은 레일이 탄성있게 약간은 휘어지는
그런 느낌이네요..

 역시나 기존에 쓰던 벨로와 생김새가 유사해서 그런지 저와는 궁합이 좋습니다.. 통증도 없구요.
다만 역시나 가격에 비해 좋으냐 라는 질문에는 썩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닌것 같습니다..
벨로 안장의 3배가 넘는 가격임을 감안할때 뽀대가 좀 더 좋아지고 무게가 100g 정도 가벼워진거
외에는 별차이가 없는듯 합니다.. ㅎㅎ

 속초라이딩 갈때 한번 팍팍 밟아줘 봐야 겠습니다.. ㅋㅋ 아 제발 갈 수 있기를.. 쩝....

 

 











 

posted by Rorin
2008. 9. 4. 09:31 MTB
재활 라이딩의 시작...
분당 율동공원에서 시작해서 문형산, 맹산 등을 거친 라이딩...

손 다친후에 처음 자전거 타는데 역시나 새끼 손가락이 불편하니까
타기가 영 힘드네... 언제쯤이나 완전히 완치 될려나..
타는 내내 그 생각만 하게 되네... ㅎㅎ

그냥 누군가가 찍어준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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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orin
2008. 7. 14. 12:15 M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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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다리 다쳐서 집에서 노는 동안에 하나 샀는데
바로 다른 사람의 손으로 넘어갔다--;;
16만원대로 샀다. 무지 저렴하게....

간만에 질렀는데 이런 아쉽다....
그나저나 내가 썼으면 어울리는 건가???

다쳐서 운동 못하니 살이 통통해졌네 ㅠ.ㅠ
posted by Rorin
2008. 5. 23. 16:28 M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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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잔차.. 두번째 MTB이다.. 첼로를 거쳐서 BMC te01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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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이사와서 새로 가입한 동호회 이름이다.. EFEA 관광모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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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들리 XC Hub.. 큐알 타입이다.. 아주 믿음직스러운 놈이다... 아주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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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도 금색으로... 앨리게이터의 서레션 타입... 브레이킹 성능이 떨어지니 어쩌니 말들이 있던데..
잘 모르겠다.. 난 머 비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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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 큐알도 헤이들리.. 그리고 조오기 샥캡도 Kohosis 금색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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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vic의 717을 써오다가 Dt XR 4.2D로.. 717은 용접 보강재가 3번이나 떨어졌던 경험이...
니쁠도 금색으로 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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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제품인 Kohosis 프레스타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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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역시 Kohosis T-CAD라 불리는 스템 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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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hosis O-spacer 10mm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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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카본 patao bottle cage... 구하기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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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 사용해본 KMC의 X9 Gold 체인이다.. 가격에 비해 아주 만족스럽다..
스램의 pc99 할로우핀을 사용하다가 이 녀석을 썼는데 무게는 솔직히 신경안쓰니 모르겠고
변속이나 페달링 아주 부드럽다... 이 제품도 무게는 당연히 300g 안넘는다...
posted by Rorin
2008. 5. 2. 10:49 MTB
4월 19~20일 미시령 일대에서 힐클라임 대회가 있었습니다..
동호회 분들 몇명과 함께 다녀 왔네요.. 사진 몇장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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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전날 실래 로라 타는 중.


19일 저녁 콘도안에서 몸 푸는 모습입니다.. 너무 더워서 옷도 벗고.. ㅋㅋ
로라 타고 있어요.. 실내 로라가 운동이 생각보다 무척 많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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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당일 아침입니다.. 함께 출전한 동호회원들과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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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더 찍었습니다.. 이건 고글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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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진 입니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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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대회 중간에 모르는 분이 찍어주신 사진입니다.. 인터넷에서 구해왔습니다...


posted by Ro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