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endipity

재활 라이딩의 시작...
분당 율동공원에서 시작해서 문형산, 맹산 등을 거친 라이딩...

손 다친후에 처음 자전거 타는데 역시나 새끼 손가락이 불편하니까
타기가 영 힘드네... 언제쯤이나 완전히 완치 될려나..
타는 내내 그 생각만 하게 되네... ㅎㅎ

그냥 누군가가 찍어준 사진 몇장...

나의 잔차.. 두번째 MTB이다.. 첼로를 거쳐서 BMC te01까지...

서울로 이사와서 새로 가입한 동호회 이름이다.. EFEA 관광모드 ㅋㅋ

헤이들리 XC Hub.. 큐알 타입이다.. 아주 믿음직스러운 놈이다... 아주 굿!!!!!

로터도 금색으로... 앨리게이터의 서레션 타입... 브레이킹 성능이 떨어지니 어쩌니 말들이 있던데..
잘 모르겠다.. 난 머 비슷한듯... 프론트.. 큐알도 헤이들리.. 그리고 조오기 샥캡도 Kohosis 금색으로 ㅋㅋ

Mavic의 717을 써오다가 Dt XR 4.2D로.. 717은 용접 보강재가 3번이나 떨어졌던 경험이...
니쁠도 금색으로 코디...

국산 제품인 Kohosis 프레스타 캡...


이것도 역시 Kohosis T-CAD라 불리는 스템 캡... Kohosis O-spacer 10mm짜리다..

엘리트 카본 patao bottle cage... 구하기 힘들었다.--;; 이번에 처음 사용해본 KMC의 X9 Gold 체인이다.. 가격에 비해 아주 만족스럽다..
스램의 pc99 할로우핀을 사용하다가 이 녀석을 썼는데 무게는 솔직히 신경안쓰니 모르겠고
변속이나 페달링 아주 부드럽다... 이 제품도 무게는 당연히 300g 안넘는다...